2009년 09월 13일
수원 자전거 도로 여행~
간만에 자전거 먼지털이겸 일요일 나른한 오후,
저녁을 일찌기 챙겨 먹고 장원 공원 나들이 출발...
영통 지역 난방 공사, 첨기연 방면으로 가다가 원천동쪽 길을 통해서
호텔캐슬앞을 가로질러서 가다가
영동시장쪽을 통해서 처음 마주본 팔달문...

외국인이라면 찍더라도 겸연쩍지 않았겠지만, 왠지 번화가 한 가운데서
인증샷을 찍는게 왠지....쩝...


팔달문앞에서 행궁쪽으로 출바츠~

장안문쪽으로 가는 길이 오른편이다.

앞에 행궁이 보인다. 
저녁놀이 지는 시간이라서 산쪽은 어둡게 보인다.
산위에 커다란 절 같은게 있는데, 몬지 아는 사람??
너른 광장, 사진찍은 곳은 종이 하나 있는데, 한 외국인 남자 한국여자 커플인데...


한 5분정도 자전거 타고 가면 장안문...
장안공원은 성벽을 따라서 잔디 광장과 자전거 도로를 참 잘 만들어 놓았다.
한번 주말마다 자전거로 가볼만한 듯...

아~ 수원성... 왠지 세계문화유산을 제목으로 라이브 호프집을 차린 집이 떡하니
장안문 앞에 있어서 재밌는 듯해서~

자전거타면서 한컷~ 장안문 성벽을 따라서 잘 닦여진 자전거 도로...
근데, 알고보니 이 도로에는 '수원화성 광관열차전용도로'라고 씌어져 있다... 
어케 생겼을지...
타면 쪼금 뻘쭘할거란 얘기를 들었는데, 그럴만할 듯~~

장안문 뒷편쪽 끝모습...

창룡문 야경~
원래 이걸 찍을려고 생각 안했는데, 시간되니 켜지더라는...
야경 수원성 시리즈로 함 주말마다 가봐야겠다~~

원래 이거 찍구 가려했는데, 옆에서 창룡문을 열씨미 찍는 외국인을 보고 나도 잘 찍어 보자 하다가 
창룡문의 야경을 보게 되어버렸네~

그냥 뒷편에 보이는 길을 따라 가면 좀 편한 자전거 길이겠거니 하더가,
창룡문 찍기에 열중하는 이 분들을 보고 같이 찍기 합석~~
두명의 외국인이던데 좋은 야경 찍었으려나~~~

성벽을 따라서 산책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다~
연인들도, 가족들도, 여자여자는 보여도 남자남자는... 위 외국인 두명만이...^^


성벽 조명을 배경으로 자전거랑~


근데, 막판 집으로 가는길이... 매교동, 권선동을 거쳐서 중간에 길을 잃을 뻔 했다는...

Lost in Suwon...
by 엘레스 | 2009/09/13 21:30 | 여행가기~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bohemiany.egloos.com/tb/51120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coolcat at 2009/10/14 16:58
팔달산위에 있는것은 절이 아니라
서장대입니다.
군사 지위 하는 곳이지요^^
몇년전에 어떤 젊은X가 술먹고 불질러서 꼭대기 부분이 불탔었는데
지금은 복구가 다 된 상태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