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31일
오피니언글
내가 본 교육의 사각지대
성지중·고등학교 교사 방우리
2010년 01월 28일 (목) 13:05:59한국시정일보  webmaster@sijung.co.kr
  

방우리 선생님

2009년 11월, 개화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학교. 
얼마 전 신문에 교사채용 공고를 보고 찾아간 곳이다. 
성지중고등학교... 
나는 광진구 중곡동의 대원여고에서 2년간 기간제 교사생활을 했다. 방학 때 마다 개학식에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업그레이드 되었다.원터치로 움직이는 자동칠판, 교실마다 걸려있는 LCD TV와 최신형 컴퓨터! 이 모든 것들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당연하듯 맞이한다. 

교사채용 공고를 보고 마음이 설레였던 것은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그 학교가 “성지중·고등학교”였기 때문이었다. 기간제 교사로 근무했을 당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를 하거나 흡연, 폭력등과 같은 사유로 제적을 당하는 학생들의 대다수가 성지중·고등학교를 가겠다고 했었을 때 ‘도대체 어떤 학교인데 이렇게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할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카센타와 막걸리 대리점 사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정문. 50평 남짓한 운동장과 오래된 낡은 농구대와의 첫 만남을 하고 이 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샌드위치 판넬 단층 6동의 건물들이 나의 눈을 더 크게 만들었고 한눈에 열악하다는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화장실에서는 영하 15도의 날씨에 걸맞는 얼음장 같은 물로 손을 씻어야 하고, TV에서 보던 두 다리가 겨우 들어갈 것 같은 교사의 작은 책상, 큰소리 치면 옆 교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들리는 교실 칸막이... 
이 학교 학생들도 똑같이 등록금을 내고 학교를 다닐텐데.. 
면접 시 이 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학교의 환경이 열악하다고 강조를 몇 차례나 하셨다. 교사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학교시설이 좋지 않아 미안해하시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 학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도권 교육에서 부적응하는 학생들이 다시 희망의 날개를 달고 문들 두드리는 학교다. 그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깊이 숨어져있는 잠재력을 개발하여 자신이 모르고 있던 무한대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곳의 교직원들은 모두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구나 하고 느꼈다. 나 또한 이 학교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이러한 상황들을 예견하고 마음 다친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그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곳의 시설을 보고서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오자마자 임시 담임을 맡게 되었다. 학생들의 가족상황이나 출결상황 등을 파악하는 도중 정말 많은 학생들이 한 부모 가정에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들임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토바이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모으고 있었고 그로인해 사고가 나고 심지어 저 세상으로 가는 아이들도 있었다. 뉴스에서만 들어왔던 방학 중 굶은 아이들이 이곳에도 있었다. 기초 생활 수급자, 교육청 지원 등의 장학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한탄하게 된다. 
1년에 300명 정도가 이곳에서 제적당한다고 했다. 학생들은 인생에서 가장 민감할 시기에 두 번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다. 또 갈 데가 없어서 방황하며 일탈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보면서도 도와줄 수 없는 나의 형편이 마음 아프고 창피하게 느껴졌다. 

사각지대...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전에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 누구나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의식을 갖게 되면 자신의 행동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효능감을 높여주는 지도와 함께 차별되지 않은 교육적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다.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처방이라고 생각한다. 
by 엘레스 | 2010/01/31 12:38 | 스크랩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1월 14일
정자동 주변... 괜찮은 곳~

급필요에 의해서 부득이 불펌을 했네요~ ^^a
링크는 "홈런불님"에 했습니다. duam에서 답변 다시 분인데, 죄송~
힘들게 정리하셨는데, 까먹을까봐 이렇게 불펌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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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건데요..

 

분당동 맛집이라네요..

 

한번 보시고 가세요..

 

맛난거 많이 드시길.

 

분당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곳의 맛집들
2006/05/16 (화) 13:17

 
정자동 길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로수가 빽빽이 자리한 정자동 길은 사람도 적은 편이라 조용히 가을 산책을 하기엔 제격이다.
정자2동에 들어서면 예쁜 야외 테이블을 갖춘 유럽식 노천카페들이 눈에 띈다.
슬리퍼를 신고 가볍게 가을 저녁 산책을 나왔다 커피 한 잔 마시기에 제격이다. 
위치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 삼성자동차 대리점 사이 길로 200m. 
 
 
털보네 분식집이면서 한정식집에 준한 맛을 낸다. 근방에 거주하는 독신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맛집. 031-719-1170
●장안삼계탕 점심 특선 메뉴인 닭칼국수가 유명한 집. 면과 국물이 담백하다. 5000원. 031-711-2259
●알리오 정자동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집. 점심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031-726-2605
●스시사루 도시락초밥을 추천한다. 얼리지 않은 생선을 사용해서 싱싱하다. 031-718-8484
●커피지인 분당 유일의 커피 로스팅 하우스. 일주일에 2회 커피를 볶는다. 031-711-7035
●춘자싸롱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낸다. 031-719-6667
●준 안주라고 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꼬치구이와 어묵이 정말 맛있는 일식 주점. 031-717-5063
●천상천 작은 정원이 예쁜 중식당. 맛도 괜찮고 서비스가 아주 친절하다. 031-713-9751
●오모리찌개 실내가 넓은데도 점심시간엔 자리가 없다. 분당점에서는 찌개보다 수타자장이 훨씬 인기 있다. 031-718-0068
●립&스테이크 하우스 정자동 주민이 꼽은 진정한 숨은 맛집. 립,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등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이다. 031-719-7742
●루이 중요한 손님을 모시고 가기에 좋은 중식당. 광둥식과 쓰촨식 요리를 낸다. 031-717-1003
 
<쉐수아>
 
예쁜 야외 테이블로 이미 수많은 단골들을 확보한 ‘셰수아’는 실내보다 실외에 앉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녁엔 파라솔 아래 등불을 밝혀 유럽의 어느 노천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두산그룹에서 식자재를 공급받아 오고 스테이크로 쓰이는 고기도 최상급 고기만을 선별해 요리한다. 점심에는 수프, 시저샐러드, 파스타, 커피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메뉴가 인기다.
가격은 1만6,0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오후 5시 30분~오후 10시, 명절 휴무. 
문의 031-715-1120  
 
 
<블루차이나>
홍콩 퓨전요리집으로 일반 중국음식점보다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다.
모든 요리 재료는 냉동이 아닌 생물만을 사용, 요리에 신선함을 더한다.
랍스터나 게요리는 예약시 손님에게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하고 요리할 정도로 재료의 신선도가 높다.
파라솔을 펼쳐둔 야외 테이블은 동화 속 그림같이 아기자기해 언제나 앉을 자리가 없다.
자장면 4,000원, 탕수육 2만원, 그 외 요리는 2만원에서 15만원선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 오후 5시 30분~오후 10시. 
문의 031-605-5000  
 
 
<알리오>
 
마늘과 올리브를 위주로 하는 
웰빙 파스타의 세계 알리오
‘알리오’는 이탈리아말로 마늘이란 뜻으로 마늘과 올리브를 넣은 웰빙 파스타가 주를 이룬다.
식자재는 이탈리아에서 대부분 수입해오고 허브는 생으로 사용한다.
흥건하게 나오는 파스타 소스에 마늘빵을 찍어 먹는 것은 이 집만의 별미.
한쪽 벽면에 그려진 베네치아 그림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은 규모라 야외 테이블이 2개밖에 없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오는 사람마다 야외에 앉기를 원한다.
영업시간 주중 정오~오후 3시 30분, 오후 5시 30분~9시 30분, 주말 정오~오후 9시 30분.
문의 031-708-6080
 
<프랭키즈>
따끈따끈한 고기와 야채가 빵 속 가득 프랭키즈
필라델피아에서 유래된 홈메이드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프랭키즈’.
400℃의 철판에서 고기와 야채를 볶아 자연발효 시킨 빵에 한가득 넣어주면 핫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아 웰빙 식단으로 제격이다.
빵은 식빵, 호밀빵, 흰빵 중 선택 가능하고 치즈는 하얀색의 스위스 치즈를 사용한다.
프랭키즈에선 샌드위치를 먹으며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 명절휴무
문의 031-715-7088
 
 
<일마노>
 
최상급 한우로 굽는 스테이크가 별미 일마노 
▲ 레드와인소스를 곁들인 한우 특상품 안심스테이크 3만3,000원.
이탈리아 음식점 ‘일마노’는 가게 내부와 야외 테라스가 이어져 확 트인 공간을 연출한다.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메인 메뉴로 하얏트호텔에서 사용하는 한우만으로 요리해 육질의 맛이 일품이다. 닭가슴살 샐러드는 와인과 곁들여 먹는 안주로 제격.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 맥주는 보리의 맛이 진하고 목 넘김이 좋아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파스타 9,000원에서 1만3,000원, 스테이크 2만3,000원에서 3만3,0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자정, 명절 휴무. 
문의 031-718-6114
 
 
 
<하루에>
 
야외 테이블 촛불 아래서 음미하는 커피향 하루에
5가지의 과일과 달콤한 생크림이 바삭한 와플과 어우러진 와플W과일 9,900원.
분당에서 핸드드립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추천하는 집.
국내에서 몇 안되는 미국스페셜티협회 회원으로 이탈리아의 리바차, 코스타리카의 코럴 마운틴 등 세계 각국의 커피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 볼 수 있는곳.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단, 주말은 자정까지) 
문의 031-711-7035
 
 
<커피지인>
 
야외 테이블 촛불 아래서 음미하는 커피향 커피지인
뉴욕에 있는 카페를 컨셉트로 한 곳이며 주택가에 있는 미시족들이 즐겨 찾는다.
프로밧트 기계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며 케이크는 청담동에 있는 본점에서 가져온다. 저녁에는 야외 테이블에 촛불을 켜두어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 마시기엔 그만이다.
빨간 벨벳을 씌운 의자와 갈색 톤의 원목을 사용한 인테리어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피 7,000원에서 9,5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단, 주말은 자정까지), 명절 휴무. 
문의 031-719-9934 
 
 
 
 
분당에서 핸드드립 커피가 가장 맛있다고 추천하는 집.
국내에서 몇 안되는 미국스페셜티협회 회원으로 이탈리아의 리바차, 코스타리카의 코럴 마운틴 등 세계 각국의 커피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 볼 수 있는곳.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단, 주말은 자정까지) 
문의 031-711-7035
by 엘레스 | 2010/01/14 20:52 | 음식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2009년 12월 23일
행오버~
Hangover : 숙취

하룻밤 남자들끼리 술한번 찐~하게 먹고 벌어지는 웃기는 4남자들의 이야기.

가눈 거야~


꼬마애한테 까죽대다 한방 먹고 급좌절모드로~ ㅋ 이사람 표정 진짜웃긴다..

신랑 아버지가 최고로 아끼는, 자기 아들이 똘아이라서 절대로 운전대를 맡기지 않는 차를 
신랑 아버지는 사위에게만 허락하고 하룻밤의  bachelor party를 위해서 이들은 라스베가스로 향하데....

거사를 치루기전 네명의 똘아이들은 자신들의 머무는 호텔 옥상에 올라가서 도원의 결의를 다진다....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고 있는 섹스인형?

치과 의사와 정체불명의 여자 뒷모습, 그리고, 닭, 그리고, 닭???


엔딩 크레딧에서 완전하게 밝혀진 하룻밤 총각 파티의 비밀...
아, 진짜 19금 나옵니다, 4명이 어떻게 놀았는지,,,,
총각파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Hangover 적극 추천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엘레스 | 2009/12/23 21:14 | 영화를 보고...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2월 23일
2010년은 일본원서에 도전!
2010년은 일본어 원서에 도전하자~
일본책을 보면 아기자기하게 쓴 글들이나 예쁜 글들이 참 많아서,
삽화나 일러스트를 보고 사고싶다~ 사고싶다~ 하는 책들이 많다.

일본어능력시험을 목표로 내년에는 꼭 유명한 일본 소설을 느낌 그대로 읽어보고 싶다.
갑자기 일어 공부욕이 타오르는군~ ^^

첫번째로 사고 싶은 책은,
JPT 시험을 위한 문법책을 사자,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목표를 점수로 환산해야 하기에 시험을 준비해야겠지.

두번째는,
초중급자용 일본어 다독 시리즈를 사야겠다.
처음부터 무모하게 원서에 도전하기 보다는 다독 시리즈라고 한 8권 정도되는
교재가 있는데, 재밌어 보인다.
이것부터 차근차근~

세번째는,
예쁜 삽화가 많이 있는 일본원서를 사자~
일본책중에는 왜케 삽화가 많은거냐!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엘레스 | 2009/12/23 20:43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2월 09일
썸머와의 500일...


하하,,,

Bitch로 시작하는 영화,

처음 author's note:

The following is a work of fiction.
Any resemblance to persons living or dead is purely coincidental.

Especially  You, Jenny Beckman.

Bitch.

Bitch가 첫 서두에 나와서 인상적인 영화...ㅋ

영화는 날짜를 500일을 기준으로 카메라를 앞뒤로 오가면 

이야기를 구성해 간다,

꼭,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 같다,

눈에 콩깍지가 씌어지면, 이렇게,

아닐때는 이렇게,,,,, ㅋ

어지간히 Bitch였는듯,,,,


초반 영화는 

한 아름다운 여성이 긴 생머리를 휘날리면서 자전거를 타고 나오는 여성이 나오는데,

그리고, 아래 두컷????

사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그녀..... 썸머~



그 남자~  토마스....

사랑하는 두 사람의........



난데없는 나레이션,

"이 영화는 로맨틱 영화가 아닙니다"  
라고 해서, 어래? 뭔 얘기야?????

그냥, 감독의 넋두리가 담겨 있는....

아마, 결혼한 사람은 느끼지 못할 보면서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그런 영화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연애담을 풀어 놓으신듯,

결국은 가을이 와야 합니다,,,,

그래야, 여름이 끝나죠~

즐감,,,,,

진부하지만, 나름 


나한테 연락 잘했어요~ㅋㅋ 레이첼 Help me~ plz...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엘레스 | 2009/12/09 22:33 | 영화를 보고...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2월 09일
하하하 웃으면서, 바보처럼 살자~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군~

무엇을 하려고 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는 내가 2년동안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고집과 아집과, 근성만 늘었는 것 같고,,,,

갈수록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것 같다,,,,,

주변은 단지 말하면  벽에 부딪쳐서 되돌아오는 내 목소리뿐???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열씨미 웃으면서 사는 사람이 있읍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에 힘을 얻으면 사는 사람이죠...

그래도, 그건 조용하게 위로를 얻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만이 알뿐~

그렇게 많은 일을 크레딧없이 하면서 그저 많은 사람에게 미소로 대하는 사람,,,,

알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묵묵히, 조용히 자기의 일에 열심이면서, 

바쁘더라도 다른 사람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려는 그 모습이 멋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나의 내년의 모습으로 삼을까?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

열씨미 삽질만 하는 사람,

자기 앞 가림 잘 하는 사람,,,,

내년에도 열씨미 삽질만 하는 사람이 될까, 두렵다,,, 아구...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엘레스 | 2009/12/09 22:07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2009년 11월 05일
괜찮다...

만날때마다 이상하게 트러블이 생기지...

만남이 쉽지는 않지만, 더더더더더군다나 더더더더 쉽지는 않지, 현재는...

그래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

눈내리는 소리가 괜찮다고 했던가?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을거야~ㅋ

조금더 참자...

가끔 누군가 불안해하는 마음을 잡아줬음, 하는 맘이 드네...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엘레스 | 2009/11/05 20:35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15일
Most wanted man in your dream!!


짙은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과 커다란 입이 특징. 왼쪽 가르마에 대머리 기질이 보이는 '이 남자'를 찾습니다."

전 세계인의 꿈에 자주 등장한다는 '이 남자'를 찾기 위한 웹사이트(www.thisman.org)가 개설돼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2006년 1월 뉴욕의 정신과에 한 여성 환자가 찾아왔다. 그녀는 현실에서는 단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남성이 자주 꿈에 나타난다며 몽타주를 그렸다. 그리고 며칠 뒤, 다른 환자가 다시 이 병원을 찾았고 먼저 병원을 찾은 여성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이 그린 몽타주 속 남성은 비슷했다.

흥미를 느낀 정신과 의사는 몽타주를 동료 의사들에게 보냈고 4명의 환자로부터 같은 남성을 꿈 속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의사는 '이 남자'를 현실에서 찾아보려고 인터넷에 웹사이트를 개설했고 200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이 남자'를 꿈 속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답한 이들만 미국 독일 중국 로마 러시아 프랑스 인도 등 각지에서 2000여 명이 넘는다.

사이트에는 "'이 남자'가 꿈속에서 제 옆에 앉아 있었다", "창문 밖에서 '이 남자'가 나를 응시하고 있는 꿈을 꾼 적이 있다" 등 경험담도 가득하다.

'이 남자'를 찾기 위한 노력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LA와 독일 베를린, 브라질 상파울로, 영국 런던 등 각지의 길거리에 '이 남자'의 몽타주가 담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사이트를 개설한 의사는 "'이 남자'를 꿈에서 만났다는 이들은 많지만 '이 남자'가 나타난 꿈에는 공통점이 없었다"며 아직까지는 힌트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실에서 이와 비슷한 생김새의 남자도 찾지 못했다고. 그는 "'이 남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전 세계인들의 꿈에 나타나는지 이유를 밝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f=f_s&n=200910140342
by 엘레스 | 2009/10/15 12:54 | 재밌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13일
멋진 여자...
미련이 왜 미련일까?

아마 너무나 미련한 짓이라서 그런거 일꺼다.

미련만큼 미련한 짓도 없을 꺼라고...

미련이 사랑이 아닐진데, 그냥 미련은 맘속에 묻어 두고

저벅저벅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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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참 멋있는 여자를 만났다...

고아라삘~이나는 참 멋진 여자~

그냥 얼굴만 이쁘나 했는데, 

신방과 석사과정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2년반만에 했다는 사실에 오호?? 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공대같으면 파트 타임도 있지만, 

문과 출신으로 일주일의 스케줄이 짜이고 국내외를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

야간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직업과 관련없는 전공을 하면서 

2년반만에 과정을 마무리했다는 얘기를 듣고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

나보다 살짝 작은 키에 얼굴은 도도해 보이지만, 쌍꺼풀과 눈이 커서 사슴 같이 보인다... ^^a

담주 함 만나봤으면...

만나본 여자중에서 두번째로 멋진 여자~

미련과 그리움을 잘못 판단하여 떠나보낸 아쉬운 인연을 두번째로 만드는 일은  절대 하지 말자.....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by 엘레스 | 2009/10/13 19:00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2009년 09월 16일
분노의 댓글 신공
ㅋㅋ
by 엘레스 | 2009/09/16 11:16 | 재밌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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